비마와 위험한 녀석들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HYIP,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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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 이야기

비마와 위험한 녀석들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HYIP, ICO)

비마 BitM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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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트코인 마이너 비마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보를 얻는 곳은 인터넷을 통한 직접 조사도 있지만 투자에 관심 있는 지인들의 정보를 귀기울여 듣는 것도 있습니다.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지인이라고 하여 그 정보를 100% 신뢰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다시 찾아본 다음에 타당하다면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투자에 실패했다고 하여 그 지인을 탓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투자는 제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써오면서 다양한 업체에 대해 이것 저것 많이도 적었습니다. 그 중에는 스캠으로 의심 받지만 아직 잘 돌아가는 마이닝봇이란 녀석도 있고, 입금을 하면 돈을 돌려주지 않는 진정한 스캠 비트웨이브즈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위험한 텔코마이너와 어떻게 오래 지속되는지 알 수 없는 인베스트일렉트란 녀석도 있구요. 정말 수익률은 좋지만 스캠의 경계에 있는 위험한 녀석들입니다.


요즘엔 좀더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업체들을 조사하고 나름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투자를 진행 하면 좋을지 말지 정리도 하고 있는데 상당부분 운도 따라줘야 하는듯 합니다. 정식으로 등록되었다고 회사가 안망하는 것도 아니고, 잘 운영되다가도 언제 문닫을 지 모르니깐요. 그래도 계속 이러한 작업을 하다보면 업체 선정 및 투자 상품 고르는 눈이 좋아질 거라 생각하고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제가 투자하고 있는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직접거래
  • Cloud Mining
  • HYIP(High-yield investment program)
  • ICO(Initial Coin Offering)
  • 주식거래

비트코인거래는 5월 부터 시작했고 빗썸을 시작으로 코빗, 코인원, 코인네스트를 거쳐 알트코인을 거래하기 위해 폴로닉스, 비트렉스, 바이낸스를 돌아 현재 코빗에 정착하여 오로지 현금 교환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차트를 보며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제대로된 삶을 살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하여 왠만한 폭락 장에서도 몇 주는 거뜬이 버티며 원금은 회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찾은 것이 클라우드 마이닝입니다. 보다 손쉽게 돈을 벌어보고자 찾은 것이 채굴기 였었는데 막상 채굴을 하려니 장비도 사야하고 전기세에 그 큰 소음도 걱정이었죠. 그리고 찾은 것이 제네스시 마이닝, 해쉬플레어 등이었고 진짜 채굴을 하는지 않하는지 모르는 텔코마이너 였습니다. 이 때 저는 퀀텀 코인으로 포스를 돌리고 있었는데 수익률이 일년에 10% 정도 였고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면서 6% 까지 떨어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소유하고 있던 퀀텀을 모조리 팔아버리고 바로 텔코마이너 파워를 사게 되었습니다.


텔코마이너는 사이트가 이틀간 멈춰 지급을 중단되었었는데 정말 투자는 하기도 싫어지는 상태가 되었었죠. 그래도 블로그를 하면서 제발 살아나길 빌었더니 진짜 텔코가 살아나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닝봇을 인터넷에서 찾아 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이건 정말 재미난 것이 반신반의하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알고보니 HYIP 마이닝이더군요. 나름의 알고리즘으로 현재 가장 수익률이 좋을 다양한 알트코인들을 채굴한다는 것인데, 제휴 프로그램을 갖춰 입소문을 내면서 급속히 퍼진듯 합니다. 아직까지 저는 이놈을 고위험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텔레그램 봇으로 만들어진 다른 유사한 투자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마이닝봇 커뮤니티에 들어갔더니, 브라질 녀석이 저에게 대화를 요청하며 얼마나 투자를 하고 있냐며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이정도 했다고 하니 너는 내 도움이 필요하다며 다른 투자봇을 소개시켜줬습니다. 스파이크봇이란 넘이 었는데 그 녀석은 입금을 하면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브라질 녀석은 바로 블락처리하고 커뮤니티에는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ICO는 요즘 인기도 있고 규제도 되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초반에 믿을만한 녀석을 고르고 그 것들이 진짜 실현되어 거래소에 상장되면 4~5배 널뛰기를 하게 되니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 방법입니다. 그러나 어떤 ICO는 투자금만 가로채고 사라지는 녀석들도 많습니다. 정말 무서운 코인판이죠. 저는 현재까지 카이버 네트워크, 드래곤 체인, 비트에어를 ICO를 통해 투자한 상태입니다. 카이버는 첫 거래소 상장 때 5배 정도 뛰었지만 저는 팔지 않고 아직 보유중입니다. 그리고 드래곤 체인은 4배 뛰어 그냥 팔아버렸고요. 이유는 소액 투자였고 너무 많은 투자 상품들을 관리하기도 벅차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식거래는 예전 리플로 수천만원을 날려먹고 이제는 코인판을 떠나리 하면서 찾아갔던 곳입니다. 수개월간 지켜봤지만 정말 알아야 할게 많은것이 주식이라, 너무 머리아파 그만하려고 합니다. 물론 3시 반이면 장이 마감되어 코인판보다는 스트레스를 들 받는 것이 장점입니다.


결국 그래서 저의 최종 투자 종착지는 클라우드 마이닝과 HYIP, ICO가 되어 버렸습니다. ICO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 정보를 공유해 볼 생각입니다. 이것도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정보가 모이면 좋은넘인지 나쁜넘인지 판별하기 더 좋을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뭐 주저리 말들이 많았네요.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제가 블로그에 작성하고 있는 많은 것들은 여러분과의 소통을 필요로 하는 것들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위험한 녀석들만 소개 하게 되었고, 저도 위험을 판단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구요. 여러분이 위험하다면 저에게 경고도 해주시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발전하는 블로그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상 비마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비마의 투자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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